본문 바로가기

소설책

15만 번의 챌린저 txt 소설 리뷰 후기

15만 번의 챌린저  
연재주기 완결
작가 예정후
평점 9.4
독자수 40만 명
첫 연재일 2019년 1월 31일
완결일 2019년 12월 23일
총 회차 325화
장르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15만번의 챌린저는 예정후 작가님의 판타지 장르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40만명이며,
총 325화로 완결되었습니다.
저는 예전에 기무가 아닐때 읽었는데,
꽤 흥미롭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유익한, 다시읽게되는, 쾌감쩌는, 약한, 다시정독하게되는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15만 번의 챌린저 txt

 

후기1 : 
선발대입니다. 122화까지 봤습니다. 전체적인 이야기의 큰 흐름은 두사랭과 비슷합니다. 다만 풀어가는 방법의 차이와 세부적인 부분의 차이가 있고 표현의 방법과 필력 차이가 새로운 재미를 불러일으킵니다. 그리고 아직 이야기의 초반이라 보이며 추후 방향과 필력에 따라 승패가 갈릴듯 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진 충분히 흥미롭고 재밌습니다. 달리셔도 좋습니당. 


후기2 : 
120화까지 본 선발대입니다. 저는 재미있게 봤구요 
어떤사람들은 주인공이 15만번 경험한거치고 똑똑하지않다고 하기도하고 전개가 느리다고 하시는분들도 있는데 이건 회귀 소설이 아닙니다. 2회차에 가까운것이죠. 제가보기에는 굉장히 똑똑하구요 전개는 빠른건아니지만 필요한 내용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볼만한 소설이에요 


후기3 : 
선발대입니다. 15만번 환생(도전)했지만 정작 사용하는건 몇개 안됩니다.  
1.항상 자신은 이전의 그가 아니라 현재의 주인공이라고 말만 하지만 소설 내용에서는 항상 환생 전의 흔적만 달고 삽니다. 
2.항상 누구도 믿지 않아야 한다고 말하지만 스토리(작가)가 강요하면 그냥 무조건 덮어놓고 옆에두고 모든 비밀 보여줍니다. 


후기4 : 
79화까지 봤음. 일단 주인공이 15만번의 생의 기억을 가지고 있다 보시면 됩니다. 그러다 보니까 뭐든지 아는척 하면서 이야기를 진행시켜나가는데, 같은 패턴 반복에 지루합니다. 필력의 문제인지 제가 본 분량 내내 딱히 긴장감도 없는데, 그렇다고 주인공이 또 쎄냐? 그것도 솔직히 잘 못느끼겠습니다. 
두번 사는 랭커와 스토리텔링 방식이 비슷합니다. 그에 비해서 재미는 없으니, 그냥 완벽한 하위호환이라 해두죠. 


후기5 : 
85화까지 보면 15만번째 챌린지라 아는 건 많은데 쓸데없는 잡생각이 많고 스승 문제로 몇 십화를 낭비 힘 빨리 되찾을 생각도 안 해 기억 손실이 심해서 은원관계만 더럽게 많고 진짜 잡설명 많아서 전개가 암걸리게 느립니다 


후기6 : 
나 1권분량까지 달동네에서 읽고 왔는데 
나쁘지않았는데? 
너무 쉽게 간다고들 하는데 
경험과 공략법을 다 꿴 15만번째 도전이라면 더듬거려도 욕먹었겠지 
쥔공 세상 다 아는듯 잰척하는거로 느껴 싫은분들은 
그냥 취향아닌거니 후퇴하시고 
초반 스피드가 빠른거 좋으시면 출발하시고 
직접 판단하라고 대여권도 뿌려준거니깐 
달동네에서 1권보고와서 대여권까지 달려보는것도 괜츈 

 

 

 

호불호가 상당히 많이 갈렸습니다.
개연성이 안맞다는 분들도 많이 계셨고, 
스토리 전개가 느리다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개인적인 감상평으로는 읽을만하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디테일하게 신경안쓰고 재미로 읽는 것이 대부분이라 그런지
딱히 신경쓰이는 부분 없이 읽을 수 있었습니다.
적당히 먼치킨이라 전개도 답답함 없다고 느껴졌습니다.

 

 

15만 번의 챌린저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5화까지는 무료 대여권이 제공됩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